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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은 우리 신협은행 창업이래 가장 어려운 한해 였습니다. 주지하듯 1997년 미국에서 시발한 세계적인 금융위기의 파장은 캐나다 경제 전반에 걸친 경기후퇴와 아울러 어김없이 우리에게도 닥쳐와 여수신 등 업무전반에 걸쳐 현저한 저조 현상 과 낮은 실적을 가저 왔습니다. 자산성장의 정체는 물론, 경영 수지 악화, 그리고 유동성 경색 등 많은 어려움을 격었었습니다. 그러나 2009년 후반기에 이르러 캐나다 경제 전반에 걸쳐 회복의 증조가 보인다고 하나 아직 뚜렸한 회복세가 보이지 않고 있어 저금리 정책이 지속 되고 있으며 금융계 전반에도 뚜렸한 활성화의 기세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20년 간 완만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해왔던 우리 신협은행도 2008년도에 이어 2009년도에도 성장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제자리에 멈추었습니다. 1) 자산 총액은 전년도에 비해 백여만 불 감소 하였으며, 2) 경영실적(영업이익)은 전년도 대비 52%가 감소하여 백10만 불에 그쳤으며, 따라서 3) 조합원 앞 배당도 전년도 대비 61%수준인 $64만불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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