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조건 속에서도 건실한 운영
"금년도 순이익 150만 달러 예상" "100% 예금 보증보험이 큰 힘 될 터"
2009.11.17
미국에서 시발한 세계적인 금융위기는 유동성의 고갈과 0%의 이자율 이라는 최악의 금융환경을 초래하였음에도 우리 밴쿠버 동포사회가 일구어 만든 신협은행(신용조합)은 건재하다.
회계년도 마감을 두달 앞둔 조합은행은 10월 말 현재 2008년 대비 60% 수준의 흑자 경영을 유지하고 있으며 열악한 금융환경 에서도 우량의 경영지표를 보여 주고 있다. 경기회복과 금융환경 개선이 2010년 중반기 이후에 가시화 될것으로 예측 기대 되고 있으며 같은 시기에 신협은행의 경영수지도 회복될 것으로 내다 보고 있다.
특히BC 주정부가 지난 2008년 후반기 부터 정책적으로 고시 시행하고 있는 신협은행 예치금 전액 보증보험제도는 우리 신협은행의 공신력을 더욱 높여 주었고 예치금 신장에 크게 보탬이 되고 있다. 따라서 신협은행은 이러한 성장세를 타고 2015까지 5억 달러의 예금고를 성취코져 하는 단기계획을 세우고 있다.
한편 최근 밴쿠버 한인사회를 경악케한 금융사고와 관련 신협은행은 보다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하여 비현실적이고 불합리하게 현혹하는 금융사고에 대비하는 노력도 적극적으로 경주할 계획이다.